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루이치 타카유키 (문단 편집) == 커플링 ? == [[파일:external/pds20.egloos.com/b0124778_4e21488825e55.jpg]] 여성 취향은 누님 쪽이라 [[힐데가르다]], [[쿠니에다 아오이]], 나나미 시즈카 등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이지만 엮이기는 [[로리]]인 라미아와 자주 엮인다. 수영장 사건에서 의외로 남자답다는 평가를 받았고 크리스마스 때 [[오모리 네네|네네]]와 잠깐 엮이긴 했지만, 그건 네네가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. 다만 네네가 후루이치에게 호감이 있는 것 자체는 맞는 듯.--라미아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렇지-- [[벨제바브#염왕|염왕]] 찾기를 핑계로 데이트를 하는가 하면 [[연애물]]처럼 실수로 덮친 적도 몇 번 있었는데 덕분에 이걸 목격한 염왕이 분노해 전 군세를 이끌고 후루이치를 죽이려 든 적도 있었다. 그런데 정작 라미아도 별로 화를 내지 않고 얼굴에 홍조를 띄우는 걸 보면 싫지만은 않은 듯. [[벨제바브]]에서 커플이 생긴다면 이쪽이 가장 가망이 높아 보인다. 아예 모든 작중 인물들은 후루이치를 로리콘이라고 부른다. 그래도 본인으로선 알랭 들롱보단 낫지 않을까, 황당한 커플링이 이어지는 통에 기겁하던 이 유부남 아저씨보단. 오죽하면 힐데가르다와 같이 벨 도령을 목욕시켰다는 오가의 말에 오로지 힐데가르다와 목욕만 새겨듣고 "난 수염난 아저씨를 맡기고 너만 쭉빵 여인과 행복에 겨운 생활을 하냐!" 라고 버럭거렸던 녀석이다. [[파일:e0006522_51d8cdf5cc4b1.jpg]] 이렇게 누드 앞치마, 그 밖에도 여자 수영복, 여고생 교복 등등을 입고 시각 테러를 일으키는 아저씨가 늘 붙어있으니 차라리 라미아가 훨씬 낫지 않을까. 그리고 완결권의 외전에서 마계편에서 거대해진 벨의 폭주에서 라미아를 구해준 악마의 기억을 회상시키기 위해 기억속으로 들어가던 도중 악마 계약 능력이 발동해서 후루이치 몸으로 그 악마가 빙의.그 상태로 원래 처럼 벨을 막고 라미아를 구해줬기 때문에 기억이 개변되면서 '''라미아는 후루이치에게 제대로 반해버렸다.''' 작중 여러번 라미아와 후루이치 커플링은 나오고 있었고 이 에피소드로 완전 떨어졌다. ~~주인공이나 주인공 친구나 인간과 악마 양쪽에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